옵티머스3D로 현실화된 무안경 3D

옵티머스3D는 그동안 IT행사장에서 잠깐잠깐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현장에서 찍어온 사진으로 블로그에 공개했구요. 얼마전 옵티머스3D의 출시소식을 "옵티머스3D 블로거 나잇 포스트"를 통해서 알려드린데 이어서 오늘은 개봉기를 통해서 옵티머스3D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자 합니다.(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3D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옵티머스3D 개봉기


옵티머스3D의 박스입니다. 강렬한 색상의 레드가 인상적입니다.
박스의 상단에는 "3D"라는 문구가 크게 박혀있구요. 통신사는 SKT로 출시되었습니다.


옵티머스3D 박스 패키지 입니다. 구성물은 다른 스마트폰과 대동소이 합니다. '본체', '배터리x2', '배터리 거치대', '충전어댑터',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셋', 'USB 데이터 케이블', '간편사용설명서', 그 외 기타 문서들이 들어있습니다.

"어? 근데 3D 안경은 어디있지?"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옵티머스3D는 안경이 필요없이 무안경으로 3D를 구현합니다.


옵티머스 라인업에서 기존에 사용가능했던 LG Apps가 LG World로 변경되었답니다. LG World는 LG에서 제공하는 어플 마켓입니다. 어플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 사용설명서 입니다. 예전에는 사전같이 두꺼웠던 설명서가 상당히 부담스러웠는데 간편 사용설명서에서는 그림으로 제법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궁금증은 왠만하면 설명서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알려드리는 팁을 보러오시지 않으면 왠지 섭섭하겠죠?^^ 체험단 기간동안 옵티머스3D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니까 저 컥국 블로그도 자주 놀러오셔야되요!^^


박스 패키지에 들어있는 USB케이블과 어뎁터, 배터리 거치대를 아래처럼 이용해서 충전하시면 되구요.


옵티머스3D 성능의 특징하면 듀얼코어, 듀얼메모리, 듀얼채널을 이용한 트라이듀얼입니다. 실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제가 더 써보고 이야기 하도록 할 예정이구요.

그 외에 옵티머스3D의 특징은 3D로 촬영한 영상을 Youtube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는 것이구요. HDMI, DLNA로 TV, 모니터, 빔프로젝터 같은 더 큰 디스플레이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스펙표에서 옵티머스3D의 자세한 스펙을 알아봅시다.

옵티머스3D 스펙(사양)

옵티머스3D 스펙표에서 빠진 사항이라면 화상통화가 가능한 13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512MB의 RAM, 와이파이를 통한 SmartShare 기능 정도가 되겠네요. 

운영체제는 현재 안드로이드 2.2.2(프로요)가 탑재되어있습니다. 3D 모듈이 탑재되다 보니 진저브레드로의 업그레이드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옵티머스3D의 전면입니다. 4.3인치의 디스플레이에 해상도는 800x480 입니다. 무게는 171.5g으로 제법 무게감이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로 봤을때는 여성이 들고다니기에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립감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니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옵티머스3D의 전면 상단입니다. 수화부 위쪽은 메탈제질로 처리되어있구요. 영상통화가 가능한 13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가 있고 그 옆에는 조도 센서가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터치방식의 3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왼쪽부터 '메뉴', '홈', '뒤로' 버튼이 있습니다. '메뉴'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검색메뉴가 나옵니다.(TIP입니다. 참고하세요^^)


옵티머스3D의 왼쪽 측면에는 마이크로 USB단자와 HDMI단자가 나란히 붙어 있습ㄴ디ㅏ. USB단자를 통해서 데이터 전송과 충전이 가능합니다. HDMI를 통해서 TV, 모니터, 빔프로젝터와 같은 디스플레이에 연결이 가능하구요.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조절버튼과 3D 핫키가 있습니다.


3D 핫키를 3초 정도 누르거나 홈화면에 "3D 스페이스" 아이콘을 누르면 3D 전용 어플리케이션 목록이 나타납니다. 3D 스페이스에는 '3D 카메라', '3D 게임 & 응용프로그램', '3D 가이드', 'Youtube3D', '3D갤러리'로 구성됩니다.


옵티머스3D 윗면에는 DMB안테나, 전원버튼,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통화 마이크, 배터리 커버 홈이 있습니다.


옵티머스3D의 뒷면입니다. 배터리 커버에는 격자무늬가 들어있어서 스크레치(흠집)방지와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무방식보다는 이런 제질이 마음에 드는군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지문도 생기지 않구요. 그러나 역시 선호도 문제라 좋다고 하시는분도 많고 별로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것은 홈은 스피커 입니다.


옵티머스3D는 듀얼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3D를 구현하는 기술은 사람의 두눈에서 발생하는 양안시차 때문이라고 합니다. 양안시차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두개의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겹쳐서 보여주는게 핵심입니다. 

옵티머스3D에는 이 양안시차를 가장 잘 만들어 주는 두 카메라 사이의 거리 24mm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카메라로 촬영하다보면 영상의 상하 각도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옵티머스3D에는 이를 잘 보정해주는 공차 보정 기술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3D사진이 얼마나 잘 찍히는지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고 다시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능 판단에 절대적인 지표는 될 수 없지만 참고사항이 될 수 있는 벤치마킹 어플의 점수 입니다. 쿼드런트(Qudrant) 점수는 2657로 옵티머스2X와 비슷하게 나왔군요. 네오코어 Nneocore 점수는 57.8fps 가 나왔습니다.


멀티터치 테스트를 해볼까요? 10개의 손가락 모두 터치되는군요. 10개 이상은 테스트가 힘들어서^^;;;


자일리톨 껌 케이스와 담배케이스로 두께도 알아보고요. 옵티머스3D의 두께는 12.1mm 입니다.


신용카드, 맴버십카드와 명함으로 크기를 알아봤습니다. 옵티머스3D의 사이즈는 128.8mm x 68mm 입니다.


옵티머스3D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게임로프트(Game Loft)사의 게임 3종 (아스팔트6, 노바, 렛츠골프2)가 3D 버전으로 탑재되어있구요. 통신사가 SKT니까 SKT 관련 어플이 많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옵티머스3D의 개봉기를 통해서 외관과 어플, 스펙 등을 쭉 살펴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옵티머스3D의 카메라로 3D 사진과 영상들을 찍는 방법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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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승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쿤으로 닉네임 언제 바꾸셨죠?;

    • 컥군 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바꾼지 얼마 안되었어요.
      사람들이 절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kucc를 "컥"으로 발음하면 기억하기 쉽겠다고 생각해서
      컥군으로 바꿨어요^^

  2. paul6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디스플레이를 탑제 했나요?!

  3. 흠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죄송한데 저도 3d인데
    apk 설치차단있잔아요? 그거 어떻게 푸나요?

    응용프로그램-알수없는 소스체크 라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제껀 그런게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