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한게임의 야구게임 런앤히트! 야구본능을 깨운다.

2011년 프로야구도 정말 짜릿했습니다. 평상시에 잘 사용하지 않던 DMB 가장 많이 사용한 때가 프로야구 시즌이 아닐까 합니다. 서울 갈매기인 컥군은 이번에 롯대가 한국시리즈에 올라가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시즌을 또 기약해야겠네요.^^ 

한국시리즈까지 모두 끝난 지금 그 여운을 달래기 위해서는 야구게임 만한 것이 또 없죠? 오늘 소개할 야구게임은 내가 좋아하는 야구 구단과 선수들로 실감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한게임의 야구게임 런앤히트 입니다. 런앤히트로 야구게임을 즐기면서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야구본능을 깨워보세요!


런앤히트는 안드로이드 무료 게임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SKT 티스토어, KT 올레마켓, LG U+ 오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한게임" 혹은 "런앤히트"로 검색해보세요. 런앤히트 뿐만 아니라 한게임에서 나오는 다양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QR코드를 검색하면 런앤히트 다운로드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런앤히트 URL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nhncorp.runnhit

런앤히트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무료로 부담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어도 마찬가지로 "런앤히트"로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위의 QR코드를 검색하거나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1006&insProdId=0000261706&prodGrdCd=PD004401&t_top=DP000501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런앤히트는 6개의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합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감동적인데요+_+ 저는 개인적으로 홈런더비와 골든 글러브를 선호합니다.


선수모드 - 나만의 선수를 디자인하고 육성한다.

선수모드를 먼저 살펴 볼까요? 선수모드는 내가 직접 선수를 키워나가는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모드 입니다. 슬롯을 통해 다른 능력치를 강조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캐릭터를 만들 때 타자와 투수를 선택 합니다. 훈련과 시합을 통해 능력치를 키우고 고교리그에서 프로구단에 입단 시키는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RPG의 요소가 잘 녹아있죠. 컥군은 RPG를 그렇게 즐겨하지 않음으로 선수모드 보다는 홈런더비나 골든글러브 모드를 좋아합니다.



팀모드 – 나만의 프로야구 구단을 육성한다.

팀모드는 내가 감독이 되어 프로구단을 운영, 육성하는 스토리 모드 입니다. 훈련에서부터 트래이드, 선수영입 등으로 내가 꿈꾸는 최고의 구단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야구시합 자체가 아닌 구단육성의 시각을 게임으로 풀어내서 야구에 대한 좀 더 깊숙한 관심과 이해를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친선경기 - 한국 프로야구 나의 팬 구단으로 플레이 한다.

런앤히트의 최고 장점이 바로 실제 한국 프로야구 구단을 선택해서 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런앤히트는 KBO(한국야구위원회) 및 선수협의 라이센스를 모두 반영해서 프로야구 구단 8개 구단과 해당 소속선수들이 게임에 등장 합니다. KBO에서 제공하는 선수의 공식 기록을 근거로 선수들의 능력치가 반영되어 더 현실감 있는 게임이 가능합니다.

다른 야구 게임의 경우 KBO와 선수협의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서 다소 어설프고 사실감이 조금 떨어졌죠.

< 안드로이드 야구 게임 "2011 프로야구"의 경우 >

< 안드로이드 야구 게임 "엔타즈 야구 2011 양신편"의 경우 >


< 한게임 런앤히트의 팀 선택 화면 >


런앤히트에서 구단을 선택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화면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선수의 프로필과 능력치도 같이 표시가 됩니다.


홈런더비 – 홈런왕에 도전한다.

홈런더비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모드 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속시원하게 배트를 휘두르면 되니까요. 홈런더비도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구단의 선수를 직접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홈런더비의 대표적인 게임하면 홈런배틀3D가 있죠? 저도 리뷰를 통해서 소개도 했고 즐겨하기도 한 게임이죠. 런앤히트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직접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새로운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골든 글러브 - 투수, 타자, 각종 기록에 도전한다.

골든글러브도 제가 좋아하는 모드 입니다. 단순히 던지고, 치면서 빠른 게임 진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골든글러브에서도 내가 선호하는 선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수모드의 화면인데요. 왼쪽의 게임조작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구질의 공을 던질 수 있습니다. 선수의 능력치가 반영되어있으니까 투수선수에게 유리한 공, 타자에게 다소 불리한 공을 던지는 전략도 펼쳐보면 괜찮겠는데요+_+


야구게임에 맞게 구성된 UI와 설정

런앤히트는 UI가 야구게임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게임의 조작감도 만족스럽습니다. 타자 모드의 경우 상하좌우 이동과 번트와 같은 디테일한 설정도 눈에 띄고요. 애니메이션 효과도 매끄럽고 만족스럽습니다.


< 다른 야구게임의 인터페이스 - 디테일한 조작이 어려움 >


런앤히트는 게임 중에도 상황에 맞게 환경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각종 게임 모드를 조절할 수 있고요. 패드위치를 오른손잡이, 왼손잡이로 나눈 것도 상당히 디테일한 배려군요. 자이로센서의 On/Off 기능도 보입니다. 투수모드의 경우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공이 들어가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런앤히트는 최근에 플레이 해본 야구게임 중에 디테일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의 구단과 선수들을 직접 선택가능하다는 것이 게임의 즐거움을 배로 증가시켜줍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