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글래스 패러디가 더 재미있다!

지난 6일 구글이 별도의 팀을 만들어서 개발 중인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alss)의 컨셉 영상을 구글 플러스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영상이 공개되던날 많은 사람들이 구현가능성과 실용성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저도 관련해서 간단한 포스트를 작성하기도 했죠. 그런데 다음날 구글 공동 창업자 중의 한명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미국에서 열린 자선행사 장에서 프로젝트 글래스를 작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프로젝트 글래스를 착용한 세르게이 브린에 따르면 본인이 착용한 모델은 개발 초기의 프로토타입(견본) 모델이며 공개된 티저 영상과 같은 기능이 모두 구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완성단계에서는 모든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테스트 과정에서 팀원들이 프로젝트 글래스에 대해서 편의성을 느낀다는 말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 글래스 구글 플러스 페이지에서 공개된 디자인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죠? 착용하고 있는 모델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죠?^^;; 원빈이나 장동건이 착용했으면 또 어떠했을지 ㅋㅋㅋㅋ

프로젝트 글래스 실제 화면은 이럴듯!

구글하면 검색엔진으로 유명하지만 적재적소에 나에게 맞춤 광고를 보여주는 "구글광고"로 유명합니다. 만약 프로젝트 글래스가 실제 상용화 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쩌면 더 많은 구글광고에 노출되지는 않을까요? 위의 영상은 프로젝트 글래스 영상에 구글 광고를 추가로 적용시킨 패러디 영상입니다.^^


프로젝트 글래스, 불편한 시야 때문에 위험해 지진 않을까?

일상생활을 하는데 시야를 막지않기 위해서 눈위에 작은 디스플레이로 표시를 해준다고 하지만 신경이 안 쓸 수는 없겠죠? 프로젝트 글래스의 시야방해가 혹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히려 귀찮은 진실만을 보여주는 애물딴지가 되는건 아닐까 생각케 하는 패러디물 입니다.


프로젝트 글래스, 실제 사용은 이럴지도...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영상은 편리는 하지만 다소 모든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될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올바른 형태로 사용되는데요... 일반인기 실제로 프로젝트 글래스를 사용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쓰일지 보여주는 패러디 영상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글래스를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이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윈도우 운영체제. 하지만 과거에 윈도우 시리즈가 보여주던 각종 에러메시지와 블루스크린의 악몽들은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하진 지금도 오류 메시지와 블루스크린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요. 만약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기반의 글래스인 윈도우 글래스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패러디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의 패러디 영상들을 쭉 살펴봤는데요. 역시 아직까지 "유용하겠다" 보다는 "다소 불편할 것이다" 라는 늬앙스가 강합니다. 하지만 서툰 결론은 금물이므로 상용화가 되고 시장의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 다시 한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프로젝트 글래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나오면 또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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