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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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핏2 후기, 기능보다는 착용감과 조작성에 한 표카테고리 없음 2018. 1. 7. 23:27
2년만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다시 써보다 지금은 비교적 시들시들하지만, 2~ 3년 전 웨어러블 디바이스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밴드 타입은 핏빗(Fitbit)이, 스마트 워치는 애플 워치가 선도적인 역할을 했죠. 분위기를 타고 웬만한 전자 회사라면 웨어러블 제품을 내놓을 정도였지 않을까 싶네요.그러나 걸음 수, 심박 수, 스마트폰 알림 확인 기능을 제외하고서는 딱히 더 쓸모 없다고 느껴져서 진정 운동을 위한 목적이 아니고서는 지갑을 열기 어려웠을 듯 합니다.저에게도 밴드 및 스마트워치는 알림 공해를 더 일으키는 등 유익함 보다는 불편함이 컸습니다. 그나마 스마트워치는 방패간지로 차고는 다녔지만, 긴 옷에 가려지는 겨울에는 더 손이가지 않더라고요.그런데 왜 웨어러블을 쓰게 되었냐고요? 결정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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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2 말고 띵스 스마트밴드 어떨까?카테고리 없음 2016. 9. 26. 06:00
샤오미 미밴드2 이전에 경험해보는 스마트밴드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라는 그 어려운 것을 샤오미가 자꾸 해냅니다. 샤오미가 미밴드로 스마트밴드 시장에서 핏비트(Fitbit)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밴드2가 출시되어있고요. 국내에는 약 4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보다는 가격이 높아졌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가격이지요. 하지만 단순 호기심 혹은 가벼운 목적으로 스마트밴드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더 편하게 도전해볼만한 기기는 많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띵스 스마트밴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띵스 스마트밴드의 가장 큰 특징은 10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입니다. 그 외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전화&문자 알림, 수면측정, 생활방수를 충실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띵스 스마트밴드의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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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체크 가능한 스마트밴드, Fitbit Charge HR(핏비트 차지 에이치알)의 매력은?!카테고리 없음 2015. 5. 6. 15:26
운동 마니아들이 기다린 심박수체크 스마트밴드 "Fitbit Charge HR(핏비트 차지 에이치알)" 지속적인 운동은 동기부여나 자극 없이는 정말 힘듭니다.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수월하겠지만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우리가 조깅을 하거나 피트니스 센터에 가면 자신 나름의 운동량에 대한 기준을 설정합니다. 근력운동의 경우에는 무게, 유산소 운동의 경우에는 이동거리 및 기기에 표시되는 칼로리 소모량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의 경우 측정하는 칼로리 소모량이 그리 정확하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한 칼로리 소모량을 판단할 수 있다면, 제대로 된 운동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더 정확한 식단 조절도 가능하니 체중 조절 및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될 텐데요. 어떻게 하면 칼로리 소모 정도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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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신제품, 핏비트 차지HR 스마트 밴드 런칭파티, Fitbit Charge HR Showcase카테고리 없음 2015. 4. 29. 15:07
핏비트 신제품, 핏비트 차지HR 런칭파티 현장! 지난 28일 청담 씨네시티 3층 M-CUBE에서는 핏비트의 신제품 핏비트 차지HR의 런칭파티인 Fitbit Charge HR Showcase가 있었습니다. 핏비트는 내 활동량을 기록해주는 액티비티 트래커 전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에 핏비트가 새롭게 론칭하는 제품은 핏빗트 차지HR입니다. 심박수 측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제품이죠. 덕분에 내 운동량을 더 정확하게 계산해주어 능률적인 운동이 가능케 합니다. Fitbit Charge HR Showcase의 뜨거운 분위기와 현장에서 만난 핏비트 차지HR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핏비트 차지HR 국내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현장에 연예인을 비롯해서 피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