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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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와 함께 떠나는 로밍 해외여행, 대만 컴퓨텍스2011 관람기 - 갤럭시S2 후기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1. 7. 20. 07:00
갤럭시S2로 떠나는 해외여행, 대만 컴퓨텍스2011 관람하기. 올해 6월에 컴퓨텍스 2011를 관람하기 위해서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컴퓨텍스는 세계적으로 열리는 규모있는 IT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컴퓨텍스를 관람하는 동안 갤럭시S2로 한국에 행사장 소식도 알리고 메신저로 친구들과 자랑도 하고 컴퓨텍스 행사장 정보와 교통 정보를 얻는 등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해봤습니다. 우선 출국전에 로밍을 해야겠죠? 갤럭시S2와 같은 스마트폰은 출국전에 대리점이나 공항의 로밍센터에 가서 심카드의 로밍 등록과 갤럭시S2의 로밍 설정법을 익혀두는게 좋습니다. 갤럭시S2 로밍 설정하는 방법이나 실시간 사용 요금 조회 방법은 제가 지난번에 작성한 "갤럭시S2 SKT 로밍 제대로 준비하기"를 참고해주세요. 혹시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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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용산, 광화 전자상가 탐방기컥군시즌1 2011. 6. 9. 23:42
대만의 용산, 광화 전자상가 가는방법 컴퓨텍스 2011 타아페이 행사에 참관한지 4일째 거의 모든 부스를 둘러본 듯 합니다. 이왕 대만에 왔으니 유명하다는 대만의 전자상가도 한 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텍스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난강 TWTC 전시장을 둘러본 다음, 대만의 용산 전자상가로 불리는 광화 전자상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광화 전자상가로 가는 방법 중 가장 깔끔한 방법이 대만의 지하철 MTR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는 난강 전시장과 연결되어있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광화 전자상가는 忠孝新生 Zhongxiao Xinsheng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난강역에서 忠孝新生 Zhongxiao Xinsheng 까지는 대만달러로 300원 (환율로 계산하면 한국 돈 1,200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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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1]세계적 전시회에 짝퉁을 내놓는 대륙의 뻔뻔함컥군시즌1 2011. 6. 5. 14:49
컴퓨텍스 2011에서 만난 대륙의 짝퉁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컴퓨텍스, 3개의 대형 전시장을 둘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무수히 많은 볼거리로 관람한지 3일이 지나도 모든 부스를 둘러보지 못할 정도니까요. 저녁때면 다나와 기자분들과 어느 부스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시장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눈에 띄는 기업을 찾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죠. 그런던 중 짝퉁 제품이 전시되어있다는 부스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컴퓨텍스는 자사의 IT 제품과 기술력을 뽑내고 홍보하는 장이지만 간혹 이렇게 어이없는 이미테이션 제품을 버젓이 전시해놓은 부스도 보입니다. 물론 애플 제품이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다보니 컴퓨텍스에 출품되는 제품 중에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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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VISION에서 AMD 9 시리즈 공개, 라노 시연과 불도저를 탑재한 트리니티 APU 선보여!컥군시즌1 2011. 6. 2. 08:53
컴퓨텍스2011에서 공개된 AMD 9시리즈, APU 라인업 컴퓨텍스 2011에서 AMD는 VISION 브랜드 간담회를 통해 AMD 9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CPU와 GPU를 하나의 칩셋으로 통합한 라노의 시연, Window 테블릿을 위한 Z-Series, 라노 다음 세대의 APU 트리니티 까지 가까운 미래의 AMD의 라인업도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AMD에서 CPU와 GPU를 하나로 통합한 APU는 컴퓨텍스 2011에서 BEST CHOICE 상을 수상할 만큼 기술과 성능면에서도 많은 주목과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AMD 9 시리즈 AMD 9 시리즈는 32nm 공정으로 제작 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8코어까지 언락이 가능하며, AM3+ 소켓, SATA 6GBPS, AMD CrossFireX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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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컴퓨텍스 2011(Computex 2011)의 폭풍전야컥군시즌1 2011. 5. 30. 23:49
31회를 맞이하는 대만 컴퓨텍스 2100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대만 컴퓨텍스 2011에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나와 이벤트로 진행되는 “네티즌 기자단” 자격으로 참관하고 있습니다. 5월 31일부터 6월 3일 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하루 일찍 도착해서 행사장 분위기와 둘러볼 기업의 부스도 미리 파악해보고 있습니다. 컴퓨텍스에는 ASUS, ACER, MSI, Intel, AMD, NVIDIA, MS, ASROCK 등의 내노라는 기업부터 각국의 IT 기업이 각사의 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컴퓨텍스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곧 출시를 앞두고 일찍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텍스 2011은 3개의 전시장( TICC, TWTC, Nangang )에서 진행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