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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은? 현재 6.65mm의 오포 파인더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2. 6. 20. 06:00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은 오포 파인더. (아직까지는...) 멀티코어와 클럭으로 CPU 경쟁이 치열한 요즘 스마트폰 시장. 그러나 두께 경쟁을 하는 제조사들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륙의 ZTE, 화웨이(Huawei), 오포(Oppo) 입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화웨이의 어센드 P1S(Ascend P1S)가 6.68mm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록은 얼마가지 못하고 오포 파인더(Oppo Finder)가 6.65m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ZTE의 Athena가 6.2mm로 나온다는 소식이 있지만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타이틀은 오포 파인더가 유지 하고 있습니다. 오포 파인터 스펙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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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AP와 3D로 스마트가 더 강력해진다.컥군시즌1 2012. 2. 27. 11:18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AP로 모바일 라이프가 더 빨라진다. 지난해에 모바일의 핫 이슈는 바로 듀얼코어 CPU 였죠. 세계최초 듀얼코어 CPU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에서 테그라2를 탑재한 이후 본격적인 듀얼코어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올해 쿼드코어 CPU인 테그라3로 스마트 기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쿼드코어 CPU인 테그라3의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우리의 모바일 라이프에 어떤 선물을 선사할지 CES 2012에서 찾은 엔비디아 부스를 조금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보여드릴까 합니다. 테그라3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엔비디아 부스 앞에 전시된 3D 그래픽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 합니다. 실감나는 3D 게임은 엔비디아 덕분이다. 요즘은 영화, 게임, TV 등에서 3D를 어렵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