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들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카메라에 담는 풍경은 가지각색이지만 단풍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드는 가을이야 말로 사진찍기에 가장 적절한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날씨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서 쌀쌀하지만 거리의 단풍은 이제서야 서서히 푸른옷 대신에 노랗고 빨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높고, 식욕은 땡기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어디든 나가서 추억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추억을 예쁘게 담을 dslr 카메라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캐논 eos 100d를 추천해봅니다. 출사길에 어깨와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 카메라니까요. 기존에 미러리스카메라, 하이엔드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dslr 카메로 100d를 사용하는데 큰 무리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게로 보면 dslr 카메라가 무거운 것이 당연하지만 출사나가는데는 문제 없이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존 미러리스카메라, 하이엔드카메라 사용하던 부들에게 100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말이 살이쪄야하지만 저마저 식욕이 오르고 살이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계속 자리에 앉아있다간 덩치가 곰만해져서 곧 겨울잠을 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캐논 eos 100d를 들고 주변에 가을의 흔적을 찍으러 나섰습니다.



아직까진 가을의 시작무렵이라서 풀들이 아직도 푸르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푸르른 잎도 조만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섭섭하군요. 아쉬운 마음에 곧 그리워질 푸르른 잎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밝은 하늘을 향해서 찍었는데도, 푸른잎의 색상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여름철에도 보았던 이 꽃잎(제가 꽃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 이녀석들의 보라빛 향기도 곧 가을이 깊어지면 볼 수 없겠죠? 그래서 그리워 지기전에 이녀석들도 한방 찍어두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가을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잎사귀들이 보입니다.



고목에 붙어 있던 잎사귀는 벌써 노란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찍고보니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가 떠오르는 군요.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단풍잎들... 캐논 eos 100d의 빠른 AF로 초점을 잡고 또한 흔들림 없는 사진도 남겼습니다.


다소 변칙적인 방법이긴 합니다만,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잎을 표현하기 위해서 HDR로 촬영해봤습니다. 바람에 의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잎사귀가 느껴지시나요? ㅎㅎ



여기 테이블도 곧 있으면 한가득 낙옆으로 둘러 쌓이겠네요. 날씨 좋은날에 책 한권 가지고 나와서 책을 읽기보다는... 얼굴로 해를 가리고 잠깐 낮잠이라도 청해야겠습니다.^^;;



이달 초에 일산호수공원에서 담은 연꽃입니다. 연꽃도 지금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마직막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혹적인 색상의 연꽃구경, 더 늦게전에 이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가을하면 역시 오리고기(으응?)가 아니라 10월에 우리나라로 와서 겨울을 지내는 청둥오리죠? 일산 호수에 빠르게 헤엄치고 있는 오리도 캐논 eos 100d의 빠른 AF로 포착하고 예쁘게 담아봤습니다.



괜시리 낭망에 퐁당 빠져보는 가을입니다. 단풍 낙옆에 시를 적어보내지는 못하지만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가을을 강 위에 띄워서 보내드립니다. 가을의 추억을 담기 위해서 dslr 카메라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캐논 eos 100d를 추천드립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사진 초급자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dslr카메라로 캐논 100d를 소개했습니다.
아래에서 더 많은 캐논 100d 후기를 살펴보세요.


* 이 포스팅은 캐논 코리어 컨슈머이미징 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