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접점 아이폰4 충전기 윌리윌리 총평 

근 1달 정도 무접점 아이폰4 충전기 윌리윌리를 충분히 사용해보았습니다. 지난번까지 윌리윌리의 소개글과 성능 테스트로 충전시간에 대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아래 두개의 글도 같이 읽어 보세요^^

오늘은 윌리윌리 아이폰4 충전기의 마지막 리뷰로 그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총평을 남겨보겠습니다. 총평은 기술적측면, 디자인, 성능, 활성도로 나누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디어와 기술

케이블 연결없이 충전하겠다는 아이디어와 기술은 정말 신기했고 그것을 구현한 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구현하는데 이런 저런 제약이 많았을텐데 안정적으로 충전되는데 굉장히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아이폰4로 한정되어있지만 향후에 모듈이 더 발전해서 다양한 단말기에도 적용 할 수 있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기술입니다. 다음 버전에는 보조배터리까지 포함된 모델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단말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지속적으로 주목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케이스 뒷면에 충전 모듈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께가 두꺼워지게 되었습니다. 대신 모듈이 케이블 연결단자와 연결되어있고 단말기를 케이스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먼지 유입은 비교적 덜합니다. 

컬러는 초기에는 화이트만 있었지만 블랙색상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으로 임팩트를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디자인의 아기자기함을 더하기 위해 스타일 스티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성능

충전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폰4에 전원 케이블의 직접적인 연결없이 무선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기 비교적 오래 걸릴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USB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충전할 경우, 방전에서 완충까지 약 2시간 5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케이블을 전용 충전 어뎁터로 충전했을때는 약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되었습니다. 

USB로 컴퓨터로 충전했을때


전용 충전 어뎁터로 충전했을때 

활용성

아이폰4로 데이터 동기화나 음악, 사진, 동영상을 이동시키는 일 말고는 거의 충전을 위해서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러다가 전화를 받기 위해서 분리했다가 다시 충전을 하기에는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간혹 케이블이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일어서다가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케이블 한쪽의 피복이 벚겨지기는 가슴아픈 일이 생기기도 하구요.

사무실에서 윌리윌리 케이스를 사용했을때 그냥 크래들위에 올려다 놓고 전화오면 그냥 들어서 사용하면 되니까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동기화를 하기위해서만 케이블을 연결하면 되니까요.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아이폰 케이블은 집에 두고 나와도 됩니다. 아예 윌리윌리 충전 크래들을 사무실에 두고 나와도 되구요. 아이폰4는 다음날 와서 올려만 놓을만큼 배터리는 오래갑니다. 


커피숍에서도 윌리윌리로 아이폰을 충전 해보았습니다. 아이폰 전용 데이터 케이블은 집에 두고 대신에 윌리윌리를 들고 다니면서 아무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되겠습니다. 충전만하기 때문에 USB드라이버를 잡는 다거나 아이튠즈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서는 아이튠즈를 설치해야 됩니다.


커피마시면서 잡지를 보거나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는동안 충전이 이뤄집니다. 중간중간에 아이폰을 사용할때도 케이블을 분리, 결합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번거로움이 훨신 덜했습니다. 


사무실이나 야외가 아닌 집에서만 사용하더라도 이렇게 컴퓨터 옆에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핸드폰 하나 놓을 자리만 있으면 크레들고 함께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나만의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윌리윌리 꾸미기

윌리윌리 아이폰4 케이스와 크래들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시는 분들에게는 심심할 수 도 있지요. 편의성은 맘에 드는데 디자인이 약간 아쉬운 분들은 제가 소개하는 방법을 활용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냉장고에 붙이고 사용하는 디자인 시트지 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지인 시트지", "스타일 시트지"라고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고 남은것이 있어서 활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꼭 시트지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앞의 팬시점에 판매하는 디자인 스티커를 이용해서도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디자인 도안은 천차만별로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음.. 큰 꽃 하나 덩그러니 케이스에 있으니깐 뭔가 부자연스럽군요. 그냥 크레들에 부작하는게 훨씬 보기 좋습니다. 대신에 케이스에는 다른 스티커를 이용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트 모양의 검은색 스티커가 있길레 케이스에 붙여봤습니다. 차라리 하트 모양의 스티커가 훨씬 좋네요.(뭐 이건 개인 취향입니다.)

여기까지 무접점 아이폰4 충전기 윌리윌리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입을 고려하시는분과 사용하고 계시는분들에게 많은 유용한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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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lz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커 넘 이뻐여...잘 보고 갑니다. ^^

    • 컥군 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요런 디자인 스티커 있으면 분위기가 확달라지더라구요.
      냉장고 꾸미는데 썼었는데.
      칙칙했던 냉장고가 지금은 쪼금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