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그만이지만 있으면 유용한 노트북 악세사리

요즘 노트북이 워낙 고성능으로 나오다 보니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죠? 본체나 큰 모니터 없이 사용하다보면 책상이 노트북만 덩그라니 있어서 심심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왠지 USB 선풍기나 USB LED 스텐드라도 놔야 할 듯한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오늘은 내 소중한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만한 몇 가지 악세사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노트북 스탠드(거치대)

노트북은 모든 부품이 조밀하게 붙어 있고 아래쪽은 통풍이 잘 되지않는 편이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본체에 발열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고 바닥을 만져보면 책상까지 뜨거워져 있는 상태일 때가 많죠. 

이럴때 노트북 거치대(스탠드)나 노트북 독(Dock) 있으면 편합니다. 쿨러도 달려있어서 열도 식히고 부족한 USB 포트를 더 확장해 주기도 하니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는 액토(Actto)에서 나온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전 USB 확장 포트가 없는 걸로 사용중이지만 제품 중에서는 USB 포트가 포함된 제품도 있습니다. 크기는 (L)310 x (W)300 x (H)39(mm) 입니다. 무게는 2kg 정도 입니다. 약간 묵직하죠?^^ 묵직하지만 내구성은 괜찮습니다.


노트북이 흘러 내리지 않게 미끄럼 방지턱도 있구요.


쿨러는 소음이 적어서 돌아가는지 잘 알아채지 못 할 정도 입니다. 상판에도 고무재질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 있으며 미끄럼 방지턱 바로위에 다수의 방열구멍이 있습니다. 

노트북 스탠드의 생명인 미끄럼과 발열은 이 정도로 잡을 수 있겠죠?


엑스노트 A520을 올려 놓아 봤습니다.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별도의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노트북 스탠드 아래에 공간에 마우스, 키보드를 넣어 보관하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벨킨 노트북 가방

노트북의 이동성으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나 오피스,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은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이동,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혹 학생들이 손가락 두개만으로 노트북을 들고다니거나 두껍고 무거운 전공책을 노트북과 함께 백팩 한가득 담고 다니곤하는데 그러다간 정말 소중한 노트북이 고장나는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그 만큼 외부충격으로 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려면 튼튼한 노트북 가방이 필요하겠죠? 최근 벨킨에서 노트북 가방 시리즈를 런칭했습니다. http://www.stylishbelkin.co.kr/bag 에서 벨킨의 노트북 가방을 확인해 보세요^^


제가 소개할 노트북 가방은 벨킨 Pace Toploader 입니다. 벨킨 Pace Toploader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벨킨 Pace Toploader는 16인치 노트북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담고도 키보드, 마우스, 서류,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패드도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겉면의 패딩에는 방수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걱정없고 커피를 가방에 쏟아도 문제 없습니다.^^


노트북 가방 측면에는 핸드폰이나 명함지갑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Mp3라던가 스마트폰 대용량 배터리를 넣어도 괜찮겠네요^^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케리어를 많이 가지고 가죠? 바퀴가 있는 케리어가 이동할땐 훨씬 편리하겠죠? 아래와같이 케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께 스트랩 부분은 쿠션도 많고 어께 접촉면이 넒습니다. 무게가 어느정도 분산되어 무게에 대한 어께 부담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접촉부는 극세사 제질로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하고 피부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블루투스 마우스

노트북에는 키보드 아래에 터치패드가 있어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쓰는 것만큼의 조작감은 힘들죠. 포토샵 작업을 할 때는 마우스가 없으면 속터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노트북의 필수악세사리로 마우스를 구입하곤합니다. 예전에는 무선 마우스의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저렴한 무선 마우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무선마우스의 경우 별도의 리시버가 필요합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도 블루수트 동글과 같은 리시버가 별도로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은 블루투스 동글을 탑재한 채로 출시됩니다. 제가 리뷰를 했던 엑스노트 A520도 블루투스 장치를 별도의 리시버 없이 검색,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장비의 전원을 켠뒤, 노트북의 트레이 아이콘에 Bluetooth 장치를 클릭해서 장치 추가를 클릭합니다. 


노트북에서 장치를 검색하고 장치를 선택, 다음을 클릭하면 연결이 됩니다. 블루투스 동글(리시버) 필요없는 노트북에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면 USB 포트도 절약할 수 있겠죠?^^


블루투스 이어폰

도서관에서 동영상 강좌를 보거나 비교적 자유로운 사무실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이어폰이 필수죠? 유선 이어폰은 간혹 자리를 뜨거나 보관할 때 약간 불편하죠?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으면 목이나 귀에 걸고 다니면 되니까 보관적 측면이나 이동할 때 비교적 편하죠?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으면 휴대폰과 연결해서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제가 소개할 블루투스 이어폰은 LG HBS-700 입니다. 음악재생, 통화 시간은 최대 10시간, 대기시간은 360시간, 충전은 2시간 30분 이내, 제품무게는 32g 입니다. 


귀에 걸거나 해드셋처럼 머리에 쓰는 기본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르게 LG HBS-700는 목에 걸고 사용하는 디자인입니다. 이어폰 줄을 빼서 귀에다 거는 형태구요.


LG HBS-700는 휴대폰에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버튼과 통화 볼륨 버튼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방법은 블루투스 마우스와 동일합니다. 



USB 청소기

이번에는 재미있는 악세사리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많다보니 간식도 많이 먹고 머리에서 돌가루도 책상위에 많이 떨어집니다.^^;;; 이 때 청소기 하나 있으면 그나마 노트북과 책상을 청소할 수 있겠죠? USB 청소기를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키보드 사이나 책상의 구성을 쓸거나 끍어낼 수 있는 솔도 있습니다. 


터보버튼을 누르면 흡입력이 살짝 증가합니다. 


전원을 켜면 LED 전구에 불이 들어 옵니다. 어두운 곳도 밝게 비추어주죠 구석구석 살피면서 청소가 가능합니다. 


자 문제는 흡입력입니다. 터보 상태에서 A4용지의 모서리를 들어올려보았습니다. 사진은 잘 들어 올린 것을 찍었지만 잘 들어 올리는 편은 아닙니다.

정말 가벼운 먼지 정도는 흡입할 수 는 있지만 과자부스러기나 정전기 방식으로 붙은 먼지는 빨아들이기 힘들 듯 합니다. 


노트북 청소는 카메라 청소도구로

아무래도 노트북의 먼지 청소는 USB청소기 보다는 카메라용 청소두구인 블로어(뽁뽁이)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블로어 세트가 있으면 극세사 융도 포함되어있으니 스마트폰, 노트북 액정을 닦을 때도 딱 좋습니다. 


입으로 부는 것보다 공기 분사력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키보드 사이에 있는 먼지를 밖으로 뽑아내는 힘이 제대로 입니다.^^


복잡한 USB, 마우스 선정리에는 Cable Drop

저는 워낙 선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무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USB 연장선, 프린트 케이블, 스마트폰 데이터 케이블은 어쩔 수 없습니다. 책상위에 난무하는 케이블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악세사리로 Cable Drop을 소개 합니다. 총 6개, 3개의 색상으로 구성된 세트 입니다. 왠지 다이소에 가면 쉽게 구매할 수 있을 듯한 디자인군요^^


부착면이 스티커처럼 되어있어서 어디든지 부착이 가능합니다. 너저분한 케이블은 Cable Drop으로 정리해보세요.^^

오늘은 노트북에 사용할 만한 몇가지 유용한 악세사리, 재미위주의 악세사리 알아봤습니다.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편리한 도구들... 문제는 가격이겠죠? 온라인 쇼핑몰에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와 가격의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효용성을 잘 판단해서 불필요한 구매는 절재하는게 현명한 소비형태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