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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 후기, 갤럭시 노트 크기와 조작성은?
    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1. 12. 2. 07:08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스크린 크기, 남자가 사용했을 때 조작성은?

    갤럭시 노트가 2011년 독일에서 열린 IFA에서 처음 공개된 뒤, 많은 사람들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했습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는 11월 28일 국내에도 미디어 데이를 통해서 출시를 알렸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5.3인치라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딱 중간의 접점이 되는 모바일 기기라는 컨셉이 나름 괜찮게 어필이 된 듯 합니다. 갤럭시 노트와 같이 5인치급 스마트폰은 델 스트릭과 베가넘버5 정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크다는 것은 밋밋하고 큰 메리트가 없죠? 갤러시 노트는 전용 스타일러스펜으로 S펜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5인치급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갤럭시 노트의 외관과 직접 손으로 쥐었을 때 크기와 조작성이 어떤지 알아보려 합니다.

    읽기전에 손가락 운동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클릭 감사합니다.^^

    갤럭시 노트를 처음 접했을 때 "우와! 화면 참 시원하게 크다", "게임 하면 정말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다소 약하지 않을까"라는 인상도 받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전면을 보면 지금까지의 갤럭시 라인업에서 보여주었던 디자인과 흡사합니다. 전면카메라와 조도 센서는 우측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 버튼의 모양이나 모서리 라운딩은 갤럭시s2 lte와 비슷하네요.


    갤럭시 노트의 측면은 은색 크롬으로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나름 느낌이 고급스럽고 괜찮습니다.(물론 개인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요^^) 두께는 9.65mm 로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버튼과 DMB 안테나가 보입니다. 왼쪽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뒷면입니다. 배터리 커버는 하이퍼 스킨으로 되어있어서 만지면 까끌까끌한 느낌입니다. 지문도 생기지 않고 스크래치도 그다지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손에 찰삭 붙는 느낌이 없어서 미끄러질 수 도 있으니 잘~ 잡아야 합니다.^^ 갤럭시 노트 화이트는 하이그로시 제질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는 염려는 없습니다. 화이트 광택으로 빤작빤짝 하니까요^^


    갤럭시 노트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옆에 LED 라이트 플래시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손전등 어플로 LED 플래시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의 경우 1080p 풀 HD 영상을 지원합니다. 상단을 보면 중앙에 3.5 오디오 단자도 있고 양쪽으로 DMB 안테나와 외부음성을 녹음하는 마이크도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DMB 안테나를 뽑아서 지상파 TV를 감상해 볼까요? 음;; 해상도 차이(갤럭시 노트는 1280x800, 지상파 TV는 320x240) 때문에 깍뚜기(픽셀)이 많이 보입니다만 이동하면서 드라마나 스포츠 중계를 보기에는 문제 없습니다. DMB의 세로모드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지원이 안되는군요.


    갤럭시 노트의 뒷면 하단에는 S펜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필요할 때 뽑아서 사용할 수 있죠. 과거에 많은 휴대폰이 DMB 안테나에서 그러했듯, 별도의 휴대폰 악세사리 처럼 고리에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갤럭시 노트의 배터리 커버를 제거해서 내부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볼륨조절 버튼 바로 뒤에 있는 홈을 통해서 배터리 커버를 분리 합니다.


    배터리 커버에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용 칩이 보입니다. 교통카드나 신용카드결제, NFC 태그 인식 때 사용되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 안드로이드 빔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갤럭시 노트는 유심으로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합니다. 그 옆에는 별도의 외장 메모리를 장착 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갤러시 노트의 배터리는 2500mAh 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이 커지고 LTE를 지원으로 전력소비도 늘어 나기 때문에 나름 대용량 배터리를 담았습니다. 배터리는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조금더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갤럭시s2 hd lte 까지는 한 손에 잡혔지만 역시 5.3인치의 크기라서 한 손으로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버튼 조작성에는 다소 아쉬움이 따릅니다. 버튼이 조금 아래쪽에 있었다면 엄지 볼륨을 조절하거나 검지로 전원버튼을 누르는데 피로도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홈 버튼을 눌렀다가 볼륨조절 버튼까지 가는데는 엄지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갤럭시 노트는 서양인이거나 최홍만 같이 손이 큰 사람이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일반 성인 남성의 경우 위와 같이 손바닥이 화면의 아이콘을 잘 못 터치 할 수 있습니다. 뭐 이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인데요, 손은 장갑을 끼고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조작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PC환경에서 (그림을 그리위한) 태블릿과 스타일러스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갤럭시 노트의 S펜의 조작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은 와콤 태블릿의 기술이 탑재되었으니까요.^^ S펜을 가지고도 갤럭시 노트의 화면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손 따듯하게 장갑을 끼고 갤럭시 노트 조작은 S펜으로 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노트의 외관과 그립감, 조작성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5.3인치의 큰 디스플레이로 이동 중에 동영상 감상, 오피스 작업에도 용이하고 S펜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디테일한 작업 또한 가능할 듯 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사용해보면서 갤럭시 노트의 유용한 팁들을 하나 둘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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