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구매하다! 아침부터 아이패드 미니 사려고 줄서있었던 컨시어지 건대점

아이패드 미니 발표회에 한국이 1차 아이패드 출시 국가로 지목되었죠? 11월 2일 아이패드 미니가 국내에 한정된 수량만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전 1호 개통자 명단에 오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서 전날 새벽부터 줄을 서 있지는 않았구요. 아는 블로거분들이랑 같이 구입하기 위해서 아침일찍 컨시어지 건대점을 찾았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세계 1호 구입자는 송태민씨(33)이라고 하는군요. 시차상 호주에서 먼저 구매가 시작되었을텐데... 암튼 한국에서 1호 구매자가 나와서 뿌듯하군요^^)

저도 이날을 위해서 총알을 모아두었죠. 아침일찍 일어나 100대 한정수량으로 풀린다는 컨시어지 건대점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아이패드 미니! 헉;; 일찍 도착했는데도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려는 행열이 길다랗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날 오후 날씨는 풀렸다고해도 아침은 초겨울 날씨였습니다. 추위에 손을 비비며 기다리는 저를위해 컨시어지 분들이 던킨에서 공수한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를 주셔서 훈훈해진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아메리컨식 식성을 잘 알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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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16GB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42만원이고요. 비닐은 작업실에 도착해서 제거하고 개봉하도록 하고요. 컨시어지에 왔으니 아이패드 미니 블랙과 화이트 모델 비교도 한 번 해보고 헤드셋 하나 쇼핑도 하려 쭉 둘러봤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VS 아이패드 미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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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검둥이와 흰둥이 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모델은 구입했지만 블랙 모델도 궁금하더군요. 두 가지 색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자기기는 블랙 색상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전면만 봐서는 화이트 모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화이트니 시각적으로 더 넓어보인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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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뒷면은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는 뒷면이 은은한 실버로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블랙은 뒷면도 블랙이며 무광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당연히 알루미늄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은 블랙생상이 단연 으뜸이군요. 근데... 이거 표면에 스크레치라도 난다면 ㅠ.ㅜ 어휴;; 케이스는 확실히 씌워줘야겠다능


아이패드 미니 한 손으로 쥐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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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7.9인치 입니다. 게다가 베젤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9.7인치의 뉴아이패드에서는 이렇게 한 손으로 쥐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죠?! 아이패드 미니는 이렇게 쥐는 것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쥐는 사람은 없겠죠?^^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잡아본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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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상시에는 이렇게 잡을 것입니다. 뉴아이패드와 비교해서 괴장히 가벼워졌네요. 두께도 마찬가지구요. 휴대성인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만... 주머니에 넣을만한 사이즈는 아니라는 점! 겨울옷에는 들어가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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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던 뉴아이패드와 비교해봤습니다. 어휴 차이게 제법 나는군요. 디스플레이 양쪽의 베젤도 함께 살펴보세요. 아이패드 미니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얇은 베젤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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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전용 스마트 커버입니다. 케이스 때문에 두꺼워지는 것을 최소화화고 커버를 열고 닫을 때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를 끄고/켜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뒷면 보호는 잘 안된다는 점^^;;;


아이패드 미니 구매상담과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악세사리

매장안은 여전히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려는 줄로 붐비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요? 애플 전문가 버금가는 컨시어지 매장의 직원분들이 1:1로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시 이런 서비스는 한국이 최강이죠!^^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했으나 오랫동안 소중이 사용하려면 역시 케이스 악세사리는 구매해줘야겠죠?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나누어주는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등의 악세사리 브로셔입니다.


컨시어지에는 애플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와 음향기기들을 함께 판매합니다. 요즘은 가지고 다니는 기기의 간지를 더욱 빛나게 하는 액세서리에 대한 중요도도 같이 올라갔죠? 특히 헤드셋의 경우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헤드셋 제품에는 비트오디오와 몬스터 제품도 보이는군요. 얼마전에 제가 몬스터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kuccblog.net/912"을 참고해주세요.


이번에는 2층으로 자리를 옮겨볼까요? 2층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와 각종 스피커, 가방 & 기타 악세사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홋! 2층에도 많은 분들이 줄을 서있군요. 이날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한 분들이 전면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기 위해 서 있는데요. 컨시어지에는 제품의 보호필름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액정보호필름은 별도로 구매해야 됩니다.)


2층에도 헤드셋과 도킹 오디오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집에 이런 도킹 오디오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뽐뿌가..^^;


요즘 백팩은 노트북 수납을 위한 공간은 기본옵션이죠? 게다가 패션까지 겸비해야되니까요. 2층에는 내 소중한 노트북을 담을 백팩을 알록달록한 종류별로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맥북 구입하신분들은 이곳에서 가방과 파우치 구매까집 한 방에 해결하면 좋죠.


애플샵에는 프리즈비, A샵, 라츠 등 정말 다합니다. 컨시어지도 애플샵이지만 "프리미엄"을 써서 프리미엄 애플샵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는 컨시어지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때문입니다. 애플 유저들이 많지만 맥북이나 아이튠즈 사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품의 초기세팅부터 궁금증 해소, 추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강좌 등의 서비스는 컨시어지 만큼 체계적으로 준비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저가 애플제품에 대한 오프라인 구매는 컨시어지를 추천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죠.


지금까지 아이패드 미니 구입후기를 남겨봤습니다. 조만간 개봉기와 간단한 사용법, 사용후기 등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