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의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컴퓨텍스 2011

테블릿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테블릿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컴퓨텍스 2010에 이어 컴퓨텍스 2011에도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나와 네티즌 기자단으로의 활동 2일 째, 이번 전시회에서 본 태블렛 중에서 제법 완성도 높고 인상 깊었던 제품을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기가바이트 윈도우7 테블릿 S1080

처음 소개할 테블릿은 기가바이트의 S1080 입니다. S1080은 윈도우7을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텔의 아톰 듀얼 프로세서 N570을(1.66GHz)를 CPU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DDR2 G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320GB SATA 5400rpm 입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로 정전식 터치를 지원하며 해상도는 1024x600 입니다. 


S1080은 쿼티키보드를 포함하고 있는 케이스 액세서리를 구입해서 일반 노트북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블루, 핑크, 실버, 골드 색상의 케이스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S1080의 측면에는 트랙볼이 있어서 마우스가 없어도 정밀하게 마우스 커서 컨트롤을 가능케합니다. 


왼쪽 측면에는 SD카드 슬롯이 있어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에서 촬영한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좌우클릭을 구현하는 버튼도 인상적입니다. 커서이동은 옵티컬 트랙볼로, 클릭은 이 버튼을 통해서 컨트롤 가능합니다.

그 외 오디오, 마이크 단자, USB2.0 포트도 보입니다. 키보드 액세서리는 이 USB단자를 통해 연결됩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USB 3.0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가 있으며 그 옆으로는 Simcard 슬롯도 보입니다. S1080은 기본적으로 무선랜이 탑재되어 Wi-Fi로 인터넷이 가능하며 OPMD 심카드를 통해 3G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Eee 패드 트랜스포머

두 번째로 소개할 테블릿은 ASUS의 Eee Pad Transformer (TF101) 입니다. Eee Pad Transformer는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처럼 키보드 독(Dock)에 연결하여 노트북 처럼 사용가능합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3.0.1인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는 10인치 정전식 터치에 1280x800의 해상도르 지원합니다. CPU는 NVIDIA의 Tegra2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RAM은 1GB 이며 내장 메모리 16GB를 저장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SD카드를 통해 32GB까지 확장가능합니다.


제품 구성은 테블릿 본체와 쿼티 키보드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키보드 독 액세서리에는 2개읜 USB 2.0포트가 있으며 24.4W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어서 최대 16 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텔 아톰 듀얼코어 CPU 기반의 다양한 테블릿 선보여

그 외 인텔부스에서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CPU로 사용하는 다양한 테블릿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래 제품은 윈도우7 기반의 evolve 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한 키보드 액세서리도 같이 전시되었습니다. 


윈도우7기반의 슬라이드 테블릿 Fujitsu Lifebook TH40/D 입니다.


안드로이드3.0 허니콤을 아톰프로세스에 올려놓은 Marco Polo2 입니다.


최근에 최신버전이 릴리즈된 MeeGo 1.2를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테블릿입니다. 아직까지 최적화가 되지 않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상용화가 되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컴퓨텍스2011을 통해서 앞르오 선보일 다양한 테블릿을 둘러보았습니다. 테블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차 그 성능이 향상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컴퓨텍스 2011에서 본 테블릿을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